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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가의 집, 창립 17주년 기념 ‘사랑의 음악회’

2019-07-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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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가의 집,  창립 17주년 기념 ‘사랑의 음악회’
여성상담교육센터인 도르가의 집(소장 배임순 목사)가 지난달 30일 갈릴리교회(담임목사 박성식)에서 창립 17주년 기념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도르가의 집은 오는 9월부터 제23기 상담사역자교실과 치유문학교실을 열 예정이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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