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생명의 전화 창립 21주년 기념식 열려

2019-07-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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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전화(대표 박다윗 목사)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29일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생명의 전화는 한인들의 수많은 사연을 상담하면서 자살 예방 및 가정의 평화를 위해 사역을 펼치고 있다. 문의 (213)383-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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