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생명의 전화 창립 21주년 기념식 열려
2019-07-04 (목) 12:00:00
크게
작게
생명의 전화(대표 박다윗 목사)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29일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생명의 전화는 한인들의 수많은 사연을 상담하면서 자살 예방 및 가정의 평화를 위해 사역을 펼치고 있다. 문의 (213)383-0691.
카테고리 최신기사
새생명선교회, 목회자 영적 세미나ㆍ장학금 전달식
선교사 자녀의 신앙 고백, 미술 공모전 ‘가온의 빛 프로젝트’
다시 성경 읽기 시작… 성경 사용자 41%
미국서 기독교 쇠퇴 둔화… 최근 5년 교인 비율 60%대 유지
VYCC, 기금 마련 봄 콘서트 성황리 개최
오현주 주교황청 대사, 대십자훈장 받아
많이 본 기사
“고혈압 치료하면 인지장애·치매 위험 15% 이상 줄일 수 있다”
‘23명 살해’ 텍사스 월마트 총격범, 사형 면해…종신형 확정
공수처, ‘尹 외압 의혹’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재개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은 위법”…트럼프 정부 상대 소송
학교서 휴대전화 금지 확대…의회서 지원 법안 발의도
이재명 선거법 재판,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맡는다…결론 주목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