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감리교 서부연합회, 8일부터 목회자 가족수련회

2019-07-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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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교회의 미래’ 특강도

감리교 서부연합회, 8일부터 목회자 가족수련회

연합감리교 서부지역연합회 목회자 가족수련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집회 모습.

연합감리교 한인 서부지역연합회(회장 남재헌 목사) 목회자 가족수련회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맘모스레이크에서 열린다. 이번 가족수양회에는 44명의 목회자 가정에서 총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연합감리교회와 한인교회의 미래’란 제목으로 류계환 목사(한인총회총무)가 특강을 인도한다. 또 이경식 클레어몬트 교수가 ‘목회자의 정서적 민첩성’ ‘목회자의 갈등과 관리 스타일’이란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주소 10400 Minaret Rd., Mammoth Lakes

문의 (949)81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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