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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제일교회 송인규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2019-07-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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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제일교회의 박효성 감독 은퇴찬하 및 송인규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지난달 30일 열렸다. 교회는 지난 44년간 담임목사로 헌신해온 박효성 감독에 공로패를, 2대 담임목사에 취임한 송인규 목사에 취임패를 증정했다.예배 후 박효성(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부터) 감독, 송인규 담임목사, 은희곤 기감 미주자치연회 감독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기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