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목회자 위한 ‘이단&목회 세미나’ 개최
2019-07-05 (금)
▶ 퀸즈한인교회 창립 50주년을 기념, 5∼7일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가 교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역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이단&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월간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인 탁지일 교수가 진행하는 이단 세미나는 오는 5~7일까지 진행되며 5일 오후 8시 ‘사람의 미혹’, 6일 오후 2시(교역자 대상) ‘교회와 이단’, 오후 7시 ‘최근 이단 동향 및 대책’, 7일 1, 2, 3부 예배 ’담대하게 거침없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진행된다. 이어 목회자를 대상으로 와싱턴중앙장로교회 담임인 류응렬 목사가 강사로 나서는 ‘이민교회 설교학 세미나’가 18일 오후 3~5시까지 열린다. 참석 가능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세미나에 이어 진행되는 부흥회는 18~20일 매일 오후 8시와 21일 1, 2부 예배에 진행된다.
등록비는 없으나 각 행사별로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등록 문의 718-672-1150, info.kcq5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