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우 신부 초청 치유피정
2019-07-03 (수)
뉴저지 한인 천주교 메이플우드 성당(주임 신부 이경 바오로)가 성당 창립 50주년 기념 마진우 신부 초청 치유피정을 28~30일 동안 열었다. ‘신앙생활 점검-티토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피정에서 마 신부는 티토서 말씀을 토대로 성전에 모인 신자들이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는 자세가 믿는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뉴저지 한인 천주교 메이플우드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