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천사에서 인간 될 수 있을까

2019-07-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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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천사에서 인간 될 수 있을까

/사진제공=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명수가 천사에서 인간이 될 수 있을까.

3일(한국 시간 기준)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 제작 빅토리콘텐츠·몬스터유니온) 측은 단(김명수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천사 단이 신이 아닌 인간을 사랑하는 감정을 갖게 됐다. 그 끝이 소멸이란 것을 알고도 단은 이연서(신혜선 분)와의 사랑을 지켜나가고 있다. 하루 빨리 천사 미션을 완료하고 하늘로 돌아가려 했던 단. 하지만 이제는 이연서의 곁을 지키고 싶은 마음뿐이다. 이에 단은 "생명을 걸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그것이 가능하냐"며 하늘에 물음을 던졌고, 과연 어떤 대답이 돌아오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런 가운데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이 이번 공개한 사진이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단은 밤새도록 보고서를 쓸 작정인지, 눈을 또랑또랑하게 뜬 채 의지를 다지고 있다. 책상에 잔뜩 쌓인 보고서 종이들은 그의 결심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러한 단의 기도에 신이 어떤 응답을 보낸 것일까. 눈을 번쩍 뜨며 하늘을 보는 단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단은 자신이 천사가 되어 이연서를 살린 것도, 미션을 계기로 이연서의 옆에 있게 된 것도 모두 신의 뜻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강우(이동건 분)가 폭로한 비밀, 천사가 인간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사랑하는 사람의 희생이란 사실은 그 속에 담긴 신의 뜻을 알 수 없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과연 천사 단은 그의 소원대로 인간이 되어 이연서와 함께할 수 있을까.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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