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5대 신응남 신임회장 취임식

2019-07-02 (화) 07: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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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미주총동창회, 제28차 전미주 평의원 회의 성황

▶ 제16대 차기회장에 노명호씨 당선

제15대 신응남 신임회장 취임식

왼쪽부터, 윤상래 직전 회장, 총동창회기를 전달 받은 신응남 신임회장(가운데) 노명호 차 기회장.<사진제 공=서울대미주동창회>

서울대 미주총동창회 제28차 전미주 평의원 회의가 지난달 21~23일까지 사흘간 150여명의 평의원과 뉴욕지역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저지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첫날 21일에는 우리 한민족에게 당면한 주제를 가지고, 한국에서 초빙된 서울대학교 의대 명예교수 이홍규 교수가 ‘한국인의 기원과 DNA의 추적’을, UC 어바인의 장태한 교수는 ‘최초의 한인 타운인 파차파 캠프’를 각각 발표, 이민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제시했다.

저녁 만찬에는 조태열 유엔대사가 연사로 초청돼, ‘북핵 해법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22일 취임식에서는 신응남 동문이 제 15대 미주동창회 회장에 취임, 향후 2년간을 미주동창회장를 이끌어가게 된다. 한편 차기 회장 선거에서는 노명호씨가 제16대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서울대 미주동창회는 매년 6월 미전역 26개 주요 도시의 지역동창회 대표들이 총회장이 거주하는 도시에 모여, 연례 미주평의원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평의원회의는 세미나, 만찬, 전체회의, 카네기홀 축하 음악회, 웨스트포인트 비롯 뉴욕 명소 관광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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