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번 타운’ 뉴저지 최고 부자동네

2019-07-02 (화) 07:37:0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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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절반 이상 중간소득 20만 달러 넘어

뉴저지 최고 부촌은 밀번 타운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에섹스카운티 밀번 타운 주민들의 중간소득은 20만2,862달러로 뉴저지 560여 타운 가운데 가장 높았다. 또 주민 중 절반 이상(50.1%)이 중간소득이 20만 달러 이상으로 집계됐다.

밀번에 이어 에섹스카운티의 에섹스펠스 타운이 중간소득 20만875달러로 두 번째로 높았다. 뉴저지 타운 중 중간소득이 20만 달러가 넘는 곳은 밀번과 에섹스펠스 타운 뿐이다.
한인 밀집 타운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버겐카운티의 어퍼 새들리버는 중간소득 17만6,674달러로 부촌 순위 8위를 차지했다.

이어 9위에 호호커스(17만6,518달러), 13위 새들리버(17만3,333달러), 14위 하워스(17만417달러), 17위 글렌락(16만2,443달러), 18위 릿지우드(16만2,011달러), 29위 테너플라이(15만3,906달러), 34위 데마레스트(14만9,271달러), 44위 올드태판(14만1,185달러) 등이 상위 5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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