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2021년까지 학교 주변에 2,000대 이상 추가설치
뉴욕시 공립학교 주변지역 이른바 ‘스쿨존’의 과속 감시카메라가 10배 이상 증설된다.
뉴욕시는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공립학교 주변 0.25마일 반경내에 현재 보다 10배 많은 2,000대 이상의 과속 단속 카메라 추가 설치에 들어갔다.
뉴욕시는 이미 공립교 주변 215곳에서 오는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과속 감시카메라 300개 설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2021년까지 매달 40~60대씩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스쿨존에서 제한속도 10마일 이상 초과하다 감시카메라에 적발되면 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뉴욕시의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과속 카메라가 설치된 학교 주변 지역에서는 교통사고 건수는 카메라 설치전보다 평균 15%가 줄었으며, 사망자도 55%가 급감하고, 부상자도 17%가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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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