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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뉴욕·중남미 등서 기도회 진행
2019-06-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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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전희수 목사) 중점사역 중 세계여성기도운동 및 선교사역인 어머니기도회가 뉴욕을 비롯해 콜롬비아, 대구,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등지에서 기도회를 진행했다. 19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목사 양승호)에서 열린 뉴욕어머니기도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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