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신수 희생플라이로 쇄기타점

2019-06-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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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때리지 못했지만,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27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5(284타수 81안타)로 조금 내려갔다. 하지만 텍사스는 3-1로 승리, 3연전 시리즈를 싹쓸이하고, 5연승을 질주했다.

추신수는 1회 초 볼넷을 골라냈지고 3회와 5회엔 포수 땅볼과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팀이 2-0으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7회 1사 3루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3-0으로 달아나는 타점을 올렸다. 시즌 타점은 33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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