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2019-06-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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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 기념일 연휴 특별 관광 이벤트

▶ 삼호관광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차별화된 일정과 호텔 및 가이드를 자랑하는 전 미주 으뜸 관광사 ‘삼호관광’이 독립 기념일 연휴를 맞이하여 특별한 관광 이벤트를 마련했다. 코앞으로 다가온 연휴를 삼호관광에서 준비한 특별 여행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길 추천한다.

현재 삼호관광에서는 내달 1일부터 4박5일 일정의 캐나다 록키 항공 투어를 1,399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삼호관광만의 여행 노하우로 캐나다의 아름다운 도시 밴프의 중심에 위치한 록키를 특별하고 알차게 관광할 수 있으며 300달러 상당의 마운틴 로얄 호텔 서비스와 벤프시 자유 관광을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스톤 3박4일 패키지 투어가 899달러이며, 내달 4일에 출발하는 자리는 이미 예약이 마감된 상태이다. 내달 1일, 3일, 5일에 출발하는 좌석 또한 예약이 거의 꽉 차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예약할 것을 추천한다. 옐로스톤 항공 투어 예약 시, 메리엇 호텔에서 투숙하며, 대한민국 충청남도보다 큰 옐로스톤을 구석구석 알차게 관광할 수 있다.


이번 연휴기간만 특별히 진행되는 러쉬모아, 크레이지 호수 3박4일 코스 여행은 내달 4일에 출발하며 가격은 899달러이다.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조각해 놓은 큰 바위 얼굴을 볼 수 있는 러쉬모아 투어는 타 관광회사와는 차별화된 호텔, 식사, 일정이 제공되어 여행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켜 준다.

항공 투어뿐 아니라 버스 투어도 떠날 수 있다. 인디언의 성지인 모뉴먼트, 자연의 신비함을 담은 엔텔롭 캐년, 호슈스 밴드를 포함한 5대 캐년 투어를 649달러에 즐길 수 있으며 서부의 산지 호텔 서비스와 스테이크 특별식이 제공된다. 내달 4일과 5일에 출발하는 모뉴먼트 및 엔텔롭캐년 2박3일 투어는 349달러이다.

이 외에도 내달 4일, 5일에 출발하는 독립기념일 특별 코스도 준비돼 있다. 요세미티, 세코야, 킹스캐년 2박3일 투어와 에메랄드빛의 호수인 리노 레이크 타호 2박3일 투어가 299달러에 제공 중이며, 삼호관광만의 큰 자랑거리인 서부 관광 투어에는 라스베가스 이층 버스 야경 투어 및 요세미티 증기 기관차 관광이 포함돼 있으니 이왕 떠나는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전화: (213)42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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