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인문학상 김장진 ‘귀향’ 이희숙 ‘열쇠예찬’

2019-06-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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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

김장진씨의 시 ‘귀향’과 이희숙씨의 수필 ‘열쇠예찬’이 미주 크리스찬 문인협회가 주최한 제33회 신인 문학상 시와 수필부문에 각각 당선됐다.

올해 신인문학상 수상작은 ▲시 부문 당선 김장진의 ‘귀향’ 가작 홍영애의 ‘거룩하신 예수’ ▲동시 부문 당선 이산하의 ‘봄 길’ ‘무지개’ ‘파도’ ▲수필 부문 당선 이희숙의 ‘열쇠예찬’ 가작 윤덕환의 ‘대서양 일출 보기’ ▲단편소설 가작 손문식의 ‘회복’이다.

시상식은 오는 7월27일 오전 10시 로텍스 호텔 2층에서 열린다. 문의 (213)249-0771 정지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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