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 발 건강 세미나
2019-06-25 (화) 12:00:00
이근영 객원기자
크게
작게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22일 병원내 강당에서 한인들을 위한 발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윤범 신경내과 전문의와 제프리 코엔 발전문의, 허유선 푸드 스페셜리스트 등이 강사로 나서 발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
이근영 객원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LA한인타운 한복판에 테니스코트장 까지 갖춘 홈리스 캠프 등장
‘악몽의 7일’… 구금 316명 한국 땅 밟았다
이 대통령 지지율 58% 미 구금 사태로 5%포인트 하락
“수갑·족쇄 공포”… 가족들 만나서야 웃었다
러트닉 관세 압박에 “서로 입장 차 커 조율할 게 많다”
강훈식 “B1비자 해석 차” 한미 워킹그룹에서 논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