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성 감독 은퇴찬하·송인규 담임목사 취임예배
2019-06-20 (목)
뉴욕한인제일교회가 오는 30일 오후 5시 박효성 감독 은퇴찬하 및 송인규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린다.
박효성 감독은 36년 전인 1983년 교회를 개척한 후 1995년 기감 미주연회 뉴욕지방 감리사를 역임하고 2016년 미주자치연회 감독에 취임해 2년 임기를 마친 바 있다.
교회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송인규 목사는 유나이티드신학교(M.div)와 애스버리 신학교(D.min)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2002년 감리교 남부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후 2008년부터 오하이오 데이튼 소재 데이튼한인은혜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주소 500 S. Broadway, Tarrytown, NY 10591 문의: 914-332-7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