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예장 LA서 총회

2019-06-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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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총회장 양수철 목사 선출

미주 예장 LA서 총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지난달 LA국제공항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김재열 목사)가 LA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총회장에 양수철 목사(에버그린선교교회)를 선출했다. KAPC는 제43회 총회를 ‘항상 정의와 의를 행하게 하소서!’란 주제로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LA국제공항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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