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 김 후보 공식 펀드레이징 킥오프

2019-06-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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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후보 공식 펀드레이징 킥오프
내년 연방하원 제39지구 선거에 재도전하는 영 김 후보가 지난 7일 로렌하이츠 지역에서 공식 펀드레이징 킥오프 행사를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기금 행사에는 OC 공화당 프레드 휘태커 의장과 밥 허프 전 가주 상원의원을 포함한 전·현직 정치인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 영 김 후보에 힘을 실어줬다. 이날 영 김 후보가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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