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5년 역사, 고객 우선·인재중시 사명

2019-06-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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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사고 처리, 확실한 보상 약속

‘고객 우선, 인재중시, 화합’을 사명으로 한 한미보험은 1972년 창립돼 4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장수회사이다.

한인들 사이에서는 오랜 기간 축적된 전문 지식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최대의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보험 에이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장기근속한 직원이 많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꾸준하고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 가능하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클레임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을 정도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한미보험은 저렴한 보험료와 신속한 사고 처리, 확실한 보상을 고객들에게 약속하며 전통과 신뢰의 기업으로 47년 역사와 고객 만족 100%의 신용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험회사이다. 또한 가격과 보상 내용에서 여러 주료 보험사와 직접 계약이 되어 있어 타 한인 에이전시에 비해 경쟁력이 뛰어나며, 고객에게 유리한 다양한 상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소개한다.


여러 단체의 지정 및 후원 보험사이기도 한 한미보험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업체 보험, 종업원 상해보험, 자동차보험, 주택보험, 건강보험, 생명보험, 메디케어, 오바마케어, 연금(IRA), 학자금 준비 등 다양한 보험을 취급한다.

한미보험은 고객에게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진행할 뿐 아니라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 고객을 위해 클레임 절차도 책임져준다. 한문식 대표(사진)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최고의 고객 서비스는 좋은 노사관계에서 시작한다는 믿음을 갖고 직원들이 회사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주력한다”고 설명했다. 한미보험은 LA 한인타운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풀러튼, 가든그로브, 리버사이드 등 다른 한인 밀집 지역에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45년 역사, 고객 우선·인재중시 사명
▲LA 본사: 3807 Wilshire Blvd., #400, LA.
▲전화: (323)66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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