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 조’서 부상 맨하탄 한인여성 손배소송
2019-06-06 (목) 07:33:17
서승재 기자
한인들도 많이 찾는 미 대형 수퍼마켓 ‘트레이더 조’를 이용하다 부상을 입은 한인여성이 매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맨하탄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최근 ‘트레이더 조’를 상대로 뉴욕주 맨하지법에 제출 소장에서 “트레이더 조는 관리 소홀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3일 맨하탄 14스트릿 인근 트레이더 조 매장을 찾았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부상을 당한 경위는 소장에 명시되지 않았다.
김씨는 “부상을 당하면서 내가 잘못한 점은 없었다”며 “부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