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머캠프 참가자 홍역 백신접종 의무화

2019-06-06 (목) 07:24:2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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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클랜드 카운티

라클랜드 카운티가 올 여름 서머 캠프의 참가자들의 홍역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내렸다.

라클랜드 카운티에 따르면 카운티 내에서 진행되는 서머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이나 교사 등 모든 참가자들은 반드시 홍역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또한 서머 캠프 참가 학생의 부모들은 홍역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단, 의료적인 이유로 홍역 백신 접종을 할 수 없다는 의사 소견서가 있는 경우 면제된다.

라클랜드 카운티에는 지난 2일까지 255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한 상태이다. 미 전역에서는 뉴욕을 중심으로 26개주에서 홍역이 전염되면서 981명이 홍역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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