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SA, 아시안 아메리칸 분야 ‘공로상’선정

2019-06-05 (수) 07:43:2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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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칼리지 사회학 민병갑 석좌교수

▶ 이민사회 연구 업적 인정받아

ASA, 아시안 아메리칸 분야 ‘공로상’선정
민병갑(사진) 퀸즈칼리지 사회학 석좌교수가 미국사회학협회(ASA) 아시안아메리칸 분야의 2019년 공로상(Con tribution to the Field)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외한인사회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민 교수는 지난 2012년 ASA 이민 분야에서도 이민사 연구에 공헌한 업적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간 민 교수가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의 이민 사회에 대한 여러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민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이민과 아시안아메리칸 두 분야에서 모두 상을 받게 돼 한인 학자들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뿌듯하다”며 “앞으로 위안부 문제를 관련 서적 출판 및 수업을 통해 미국 사회에 더 많이 알릴 계획이며 이를 비롯해 한인 이민자들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로상 수상식은 오는 8월 10~13일 맨하탄 셰라톤 뉴욕 호텔에서 열리는 ASA 연례 학술대회에서 13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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