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예장 대신 총회장 안태준 목사, LA 방문
2019-06-04 (화) 12:00:00
크게
작게
▶ “이민교회 활성화에 협력”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대신) 총회장 안태준 목사가 미주를 방문해 지난달 21일 LA 한인타운 중식당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 목사는 교단 소속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이민한인교회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미주지역 방문에는 안 목사를 비롯해 부총회장 장형식 목사, 총무 조강신 목사, 서기 정정인 목사 등이 동행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 아낀 프란치스코 교황… 참사 때마다 위로하고 기도
“소망의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
새생명선교회, 목회자 영적 세미나ㆍ장학금 전달식
선교사 자녀의 신앙 고백, 미술 공모전 ‘가온의 빛 프로젝트’
다시 성경 읽기 시작… 성경 사용자 41%
미국서 기독교 쇠퇴 둔화… 최근 5년 교인 비율 60%대 유지
많이 본 기사
이재명 선거법 재판,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맡는다…결론 주목
“고혈압 치료하면 인지장애·치매 위험 15% 이상 줄일 수 있다”
또 한인여성 사기… “70만불 빌려 도박 탕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은 위법”…트럼프 정부 상대 소송
국민의힘, 오늘 대선 경선 후보 1차 ‘컷오프’…4강 확정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빈자의 아버지, 하느님 곁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