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장 대신 총회장 안태준 목사, LA 방문

2019-06-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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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교회 활성화에 협력”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대신) 총회장 안태준 목사가 미주를 방문해 지난달 21일 LA 한인타운 중식당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 목사는 교단 소속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이민한인교회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미주지역 방문에는 안 목사를 비롯해 부총회장 장형식 목사, 총무 조강신 목사, 서기 정정인 목사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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