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양현석 성접대 의혹, 사실 관계 파악中”
2019-06-02 (일) 11:12:32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민갑룡 경찰청장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시간 기준) 3일 뉴시스에 따르면 민갑룡 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제보 내용을 확인했고 사실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단계"라며 "조사에서 협의점이 드러나면 다음 단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7일 MBC '탐사 기획 스트레이트'는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 관련 내용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은 2014년 7월 양현석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내놨다.
방송 전날인 26일 YG엔터테인먼트는 "양현석 대표의 성 접대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인의 초대를 받아 (그 자리에)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를 한 적이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방송 이후인 지난 30일 양현석 대표는 YG엔터테인먼트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송에 나온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저는 방송사가 제기한 어떤 불법적인 행동이나 여러분들에게 부끄러울 만한 행동을 절대 하지 않았다"고 성접대 의혹을 부인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