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엑소 디오, 7월 1일 비공개로 현역 입대

2019-05-29 (수) 07:30:09
크게 작게
그룹 엑소의 디오(26·도경수)가 7월 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한국시간 기준)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오는 7월 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는 "디오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시간과 장소를 비공개할 방침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디오는 지난 5월 7일 시우민의 입대로 엑소 멤버들의 군복무가 시작된 만큼, 국방의 의무를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멤버 및 회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입대를 지원하게 됐다.


디오는 2012년 엑소의 메인보컬로 데뷔, '마마(MAMA)' '으르렁'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코코밥(Ko Ko Bap)' '중독' '러브샷(LOVE SHOT)'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특히 디오는 엑소 멤버들 중에서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낸 멤버다.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약해왔다. 지난해 tvN '백일의 낭군님'에선 첫 주연을 맡아 시청률 10%를 돌파하는 기염을 보이기도 했으며, 스크린에선 '신과함께' 시리즈, '스윙키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