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수지/사진=스타뉴스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수지 주연의 SBS 새 드라마 '배가본드'가 9월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SBS 관계자는 (한국시간 기준) 22일 스타뉴스에 "'배가본드'가 23일 촬영 종료를 한다"며 "9월 편성된다"고 밝혔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SBS '자이언트', '돈의 화신' 등을 함께했던 유인식 PD와 장영철 작가, 정경순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주연으로 2013년 '구가의 서'에서 호흡을 맞춘 이승기와 수지가 낙점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가본드'는 사전제작 돼 지난해 촬영 종료와 올해 상반기에 편성을 목표로 했지만, 5월까지 촬영이 이뤄지는 바람에 9월로 편성 가닥을 잡았다. 또한 넷플릭스 동시 공개를 위해 사전 심의 기간도 필요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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