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예비역기독군인회 모임

2019-05-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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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피터 목사 설교

남가주 예비역기독군인회 모임

남가주 기독군인회 특별 강연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는 지난 11일 영생교회에서 집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공군 군목 출신 88세의 김피터 목사가 ‘종일토록 주를 전하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이안범 박사가 ‘한반도의 정치상황과 대북관’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인도했다. 이 박사는 “방탄소년단과 같은 탁월한 민족의 창의성이 있었음을 상기시키면서 아무리 좌익 행동파가 많았어도 자유민주주의 역사는 발전되고 이어질 것임을 기독교적 애국적 삶으로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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