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환경오염과 전기요금을 한 번에 줄인다”

2019-05-16 (목) 12:00:00
크게 작게

▶ 설치비용이 없는 새로운 솔라 설치프로그램

▶ 그린텍솔라

“환경오염과 전기요금을 한 번에 줄인다”
올해부터는 솔라 리베이트 프로그램이 없어지고, 소비자의 솔라 설치비용 부담이 더 늘어난 상황에서 커머셜 솔라 전문회사인 그린텍솔라의 새로운 솔라 설치프로그램은
각종 커머셜 오너들로부터 최고의 호응을 받고 있다. 그린텍솔라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함께 많은 커머셜들의 부담스러운 전기요금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로 솔라를 설치하는 커머셜의 업종에는 교회가 단연 제일 많다고 한다. 마이클 김 디렉터는”그 동안은 교회가Non-Profit인 관계로 솔라 설치가 쉽지 않고, 복잡했으며, 생각보다 큰 비용과 저 효율 때문에 솔라를 설치 하는데 있어 교회 내에서도 찬반 논란이 많았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친환경 교회 만들기 캠페인”을 통한 솔라 프로그램을 접해보고, 설치상담을 받아보면, 굳이 솔라 설치를 하지 않을 또렸한 이유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작년 말부터 많은 교회들이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있어서 교회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후세들이 살아갈 환경도 개선하고 나날이 부담되는 전기요금도 절약하자는 취지에서 솔라 시스템설치에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 교회 다음으로는 공장, 모텔, SPA, 쇼핑몰, 코인라운드리, 일반커머셜빌딩의 순으로 솔라 시스템 진행 또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설치비용은 들어가지 않으며 각 분야 최고전문가들이 솔라 신청부터 공사까지 모든 진행을 하므로 규모가 300KW이상 볼륨이 큰 교회나 커머셜도 넉넉잡고 3~5개월 정도면 솔라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끝으로 마이클 김 디렉터는 “올해에는 보다 폭 넓게 모든 커머셜건물에도 캠페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213)290-7632

이메일: mkim.greentech@gmail.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