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미동부한인목사회 연합체육대회종합 우승
2019-05-15 (수)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박태규 목사)는 13일 메릴랜드주 우드바인에서 열린 제13회 미동부한인목사회 연합체육대회에 참가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메릴랜드, 필라델피아 등 5개주 소속 목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는 축구, 족구, 릴레이 등 3개 종목에서 1등을 기록하며 종합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