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과 조국 지켜주소서” 국가 기도의 날 함께 간구

2019-05-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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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조국 지켜주소서” 국가 기도의 날 함께 간구

미국과 한국을 위한 국가 기도의 날 연합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2019년 미국과 한국을 위한 국가 기도의 날 연합기도회가 지난 2일 나성순복음교회(담임목사 진유철)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이서 목사의 사회로 김관진 목사의 대표 기도, 한기형 목사의 환영사, 김완중 총영사의 축하 인사, 송정명 목사의 공동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진유철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의 생명이 일어나면 승리하고 성공할 수 있으며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통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기도하는 나라와 국가는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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