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아태문화 축제 초청

2019-05-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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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아태문화 축제 초청
그라나다 힐스 공공도서관은 지난 11일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이해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축제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를 초청해 1시간 동안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순서를 마련했다. 이날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소속‘춤마니단’(회장 숙 웨스키)과 유스한국문화클럽(회장 혜 린 서)가 주축이 되어 5~70세 문하생 24명이 공연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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