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속 프란치스코 뉴욕 한국 순교자 형제회, 사랑나눔 바자회
2019-05-10 (금)
<사진제공=재속 프란치스코 뉴욕 한국 순교자 형제회>
재속 프란치스코 뉴욕 한국 순교자 형제회(지도신부 김기수 프란치스코·회장 윤종옥)가 5일 형제회 설립 25주년 기념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형제회가 각종 잡화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등을 판매해 거둔 수익금은 거처가 없는 노약자들이 생활을 터전을 회복할 때까지 거주할 성 프란치스코의 집 운영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