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 15일·알래스카 8일 등 인기상품
▶ 푸른투어
“꿈의 여행 크루즈, 그 매력에 빠져보실래요?”
푸른투어가 야심차게 준비한 크루즈 여행 상품을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크루즈 여행은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초대형 크루즈선을 타고 이동하며 즐기는 크루즈 여행은 육지 여행이 주지 못하는 선상 여행의 묘미를 맛 볼 수 있게 해준다.
푸른투어가 준비한 크루즈 여행지는 북유럽이다. ‘북유럽 크루즈 15일’은 순수하고 깨끗한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북유럽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코펜하겐을 출발해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톡홀름, 베르겐, 플롬, 송네피요르드, 게일로, 오슬로를 돌아보는 코스다.
이 코스와 함께하는 선박은 게타웨이호다. 2014년 건조된 게타웨이호는 14만6천톤의 초대형 선박으로 최고 속도 22.5노트에 승무원 수는 1,640명에 탑승객은 무려 3,969명에 달한다.
총 15일 동안 본사 가이드가 동행해 여행의 편안함과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9월21일 출발하며 발코니는 5,799달러, 내측은 4,999달러다.
‘알래스카 8일’도 또 다른 크루즈 여행을 맛을 준다. 눈부신 빙하 사이로 보이는 코발트블루의 바다와 끝없이 이어지는 협곡의 알래스카 풍광은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시애틀에서 출발해서 주노와 스케그웨이, 캐치칸, 글래시어, 빅토리아를 도는 여행코스에는 가이드가 동행한다.
2008년 건조된 루비호에서 머무는 8일 동안의 시간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출발일은 6월23일, 7월7일, 8월10일, 9월7일이며, 요금은 1,399달러다.
▲주소: 3435 Wilshire Blvd., #152, LA.
▲문의: (213)739-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