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함경남도 도민회 한마당 모임

2019-05-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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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도민회 한마당 모임
재미 남가주 함경남도 도민회(회장 조명국)는 지난 4일 몽 식당에서 한마당 모임을 갖고 고향의 정취를 나누며 단합을 과시했다. 도민회 측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월례회를 열리고 하고 홍보에 힘쓰기로 했다. 이날 윤천금녀 회원의 오빠인 전 뉴욕평통 회장 윤계초씨가 89세로 별세한 소식을 접하고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문의 (562)455-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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