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함께하는교회, 캄보디아 선교 위한 바자회
2019-05-07 (화)
<사진제공=뉴욕함께하는교회>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함께하는교회(담임목사 박시훈)가 지난달 27~28일 캄보디아 선교를 위한 바자회와 가라지 세일을 개최했다. 교회는 캄보디아 네이버(대표 김형기 목사)의 방과후 학교, 수도시설 마련 및 전도 활동을 돕기 위해 3년째 바자회를 열고 있으며 교회 차원에서 캄보디아 단기선교 활동도 펼치고 있다. 각종 의류와 국, 반찬 등이 판매된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캄보디아 선교와 뉴욕 일원 선교단체 후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