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휘성, ‘에이미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어떤 말할까

2019-05-06 (월) 07: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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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에이미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어떤 말할까

가수 휘성, 에이미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에이미의 폭로 글과 관련해 논란을 빚었던 가수 휘성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휘성은 (한국시간 기준) 7일 오후 4시 서울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날 휘성은 음반 프로듀서 부문 수상자로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은 경제나 제조산업에서 사회의 중심축으로 변하고 있는 문화산업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예술, 문화, 스포츠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시상식.


휘성은 지난 4월 에이미의 SNS 폭로 글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에이미는 "과거 프로포폴과 졸피뎀 투약을 늘 연예인 A군과 함께 했다. 심지어 A는 지인과 함께 자신의 입을 막기 위해 성폭행 후 영상을 찍어 협박하려고 했다"라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일각에서 에이미가 언급한 A씨가 휘성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자 휘성은 입장을 통해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합당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휘성은 이와 함께 에이미와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에이미가 내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고 전하는 등 곤욕을 치렀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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