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용수산
2019-05-07 (화) 12:00:00
크게
작게
한정식 코스와 다양한 특선식사, 일품요리를 선보인다.
돌잔치, 각종 피로연, 상견례, 회사 파티 등을 문제 없이 치를 수 있다. 2~250명까지 다영한 크기의 12개 방이 준비되어 있다.
950 S. Vermont Ave., LA. (213)388-3042
카테고리 최신기사
[가야 손 칼국수] “손으로 빚은 정성, 한식의 깊은 맛을 전하다”
[바른병원] “건강한 다이어트… 세마글루타이드가 답”
[울타리몰] 프리미엄 곡물 ‘현대쌀집’ 10종 출시
[US아주투어] “미주 최초 중앙 아시아 3개국 실크로드 여행”
[코람 HVAC] 경동 나비엔, 전기 히트펌프 온수기 출시
[장충 평안도 족발] “장충동 맛 그대로… 족발·보쌈”
많이 본 기사
“스트레스 많아서” 시내 한복판서 알몸으로 춤춘 50대 붙잡혀
38년전에도 아동 10명 사망…텍사스, 잇단 강 범람에도 무대응
관세전쟁 격화 조짐 속 주요국가들 美와의 ‘연장전 협상’에 사활
시카고 연은총재 “최근 관세위협, 금리인하 지연시킬 수 있어”
불체자 메디캘 가입 내년부터 못한다
트럼프 감세법 시행으로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