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심복녀 권사

2019-05-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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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복녀 권사가 지난 4월29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장례예배는 6일(월) 오후 6시30분 웨스트민스터의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14381 Magnolia St.)에서 남성수 목사 집례로 열리며, 하관예배는 7일(화) 오전 11시 로즈힐스 메모리얼팍에서 열린다. 연락처 (949)31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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