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뉴욕시 도시가스 요금 인상
2019-05-02 (목) 07:51:19
서승재 기자
롱아일랜드와 뉴욕시 일부 지역의 도시 가스 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1일 CBS에 따르면 전기와 가스 공급업체인 내셔널그리드는 최근 뉴욕주공공위원회(public service commission)에 요금 인상안을 제출하고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인상안에 따르면 내셔널그리드에서 전기 및 가스를 공급받고 있는 브루클린과 스태튼아일랜드, 퀸즈 일부 지역에서는 현재보다 월평균 16달러50센트가 인상된다.
또 롱아일랜드 지역은 월평균 6달러53센트가 더 오른다.
내셔널그리드는 가스 안전과 환경책임 관련 규정 변경으로 인프라스트럭처를 개선해야 하고 운영비도 늘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요금인상으로 185만 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요금 인상안이 주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기까지는 수개월이 소요돼 연말에나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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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