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BNL 이탈리아도 불참
2019-05-02 (목) 12:29:00
여자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28위·러시아)의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다. 어깨 부상으로 인해 WTA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도 불참한다.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샤라포바가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불참, 그 자리를 빅토리야 쿠즈모바(45위·슬로바키아)가 대신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16강까지 오른 샤라포바는 1월 말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이디스 트로피 이후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공백기가 3개월 이상으로 길어진 샤라포바는 이달 말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 출전 여부도 불투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