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관련 정보 더 쉽게 접할 수 있다”

2019-05-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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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염·당뇨병 관리·치매 등 건강 세미나 개최

“건강관련 정보 더 쉽게 접할 수 있다”
■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더 좋은 경험, 더 좋은 가치, 더 좋은 건강’을 추구하며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을 한 곳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니어 메디케어 자격은 65세 이상 또는 특정 장애가 있는 분으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메디케어 보조 보험, 메디케어 처방약 플랜을 선택할 수 있고 해외 여행을 할 때는 여행 의료보험으로 광범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게 된다.


특히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직원들은 커뮤니티를 위한 서비스 제공에 헌신해 왔으며 미주 한인 고객들이 건강관련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 적인 건강보험 관련 정보제공, 편리한 고객 서비스, 정기적인 회원 인사, 교육 세미나, 커뮤니티 오픈 하우스 등을 지속 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건강세미나 일정은 LA 카운티 지역에서는 오는 5월15일(수) 오후12시30분에 이호제 선생께서 관절염에 대하여 설명하시며 6월13일(목) 오후4시에는 닥터 캘빈 김이 고령환자의 당뇨병 관리에 관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소는 한인타운 아시안 정보센터(2970 W. Olympic Blvd. #102)로 오시면 된다.

또한 OC카운티 지역은 5월17일(금) 오전10시에 닥터 제임스 윤이 치매 세미나를 6월5일(수) 오전9시에는 노인병에 대하여 폴 장 선생께서 자세히 알려 드린다. 장소는 풀러턴 커뮤니티센터(340 W.Commonwealth Ave.Fullerton)에서 열린다.

관심 있는 분의 세미나 참여를 환영하며 한정된 좌석으로 꼭 사전 예약을 부탁 드린다고 한다. 예약전화는 213-640-3060, 213-640-3062 (TTY 711)이고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30분까지 이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한인 수혜자들을 위해 한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헌신적이고 전문적인 직원들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한인 의사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주소: 2970 W. Olympic Blvd. #102 LA
문의: (213) 64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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