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하나님은 주어, 우리는 동사’주제 봄 부흥회
2019-05-01 (수)
크게
작게
▶ 친구교회 3∼5일, 두바이한인교회 신철범 목사 초청
퀸즈 리틀넥의 친구교회(담임목사 빈상석)가 오는 3~5일 두바이한인교회 담임인 신철범(사진) 목사를 초청해 봄 부흥회를 개최한다.
‘하나님은 주어, 우리는 동사’란 주제의 이번 부흥회는 3일 오후 8시 ‘시험’, 4일 오전 6시 ‘은혜’, 오후 8시 ‘영광’, 5일 오전 11시 ‘말씀’, 오후 8시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총 5차례 열린다. 문의 718-760-5346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저지 원적사, 텐진 귤메이 린포체 특별법회
북미원주민선교회, 미동부지역족구대회 성료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 담겨 있음 알아야”
뉴욕한인목사회, 신임회장 한준희 목사 선출
뉴욕수정교회, 황영송 목사 이임예식
웨체스터한인교협, 2024년 연합부흥회
많이 본 기사
“재작년 美서 11만명 목숨 잃어…18∼49세 미국인 사망원인 1위”
미셸 박 스틸 연방 하원의원 낙선… ‘3선’ 실패
유엔서 “北, 러에 파병했나” 돌직구 질문…北은 우회 시인
美, 中과 수감자 맞교환 후 중국 여행경보 한단계 낮춰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머스크, 오바마 시절 설립 소비자금융보호국 겨냥 “없애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