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버·리프트, 뉴욕시서 새 운전자 모집 중단

2019-05-01 (수) 08:14:4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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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 새 면허 1년 간 동결 조례안 통과

세계 최대 규모의 차량 호출서비스 업체인 우버(Uber)와 리프트(Lyft)가 뉴욕시에서 새 운전자 모집을 중단했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해 12월 뉴욕시의회가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에 대한 새로운 면허를 1년 간 동결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우버는 4월1일부터, 리프트는 4월19일부터 신규 운전자 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리프트 대변인은 “신규접수를 하지 못한 운전자는 대기자명단에 넣어 규제가 풀리면 다시 곧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버 대변인도 “차량호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규제가 풀리는 즉시 새 운전자 등록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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