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충효회, 효자·효부·효행상 수상자 선정

2019-05-01 (수) 08:13:4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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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 11일 대동연회장

한미충효회, 효자·효부·효행상 수상자 선정

한미충효회의 이정공(왼쪽부터) 수석부회장과 김영덕 자문위원, 임형빈 회장, 주옥근 자문위원장, 전혜병 자문위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효자·효부·효행상 시상식’의 각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됐다.

한미충효회가 30일 발표한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장수상은 퀸즈 베이사이드에 거주하는 102세의 신순례 여사가 수상한다.

또 효자상은 퀸즈 프레쉬메도우의 백도현씨와 베이사이드의 박석지씨가 수상하고, 효녀상은 플러싱의 오혜선씨에게 돌아갔다.


효부상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장송자씨와 프레쉬메도우 에스더 박씨가 각각 수여받고, 효행상에는 뉴저지 듀몬트의 임숙영씨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와잇스톤의 김요진씨와 윤예나씨, 허지은씨가 각각 효행 장학생에 선정돼 장학금 1,000달러를 받게 됐다.

임형빈 회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의 전통문화인 효 사상을 뉴욕에 뿌리 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효자·효부·효행 장학생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는 퀸즈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5월11일에 개최된다. 문의:718-321-3050, 646-338-308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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