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가정상담소 ‘데님데이’ 동참

2019-04-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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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상담소 ‘데님데이’ 동참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는 지난 24일 ‘데님데이’(Denim Day)를 맞아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이를 방지하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직원들이 청바지와 청재킷을 입고 근무했다. 데님데이는 1992년 로마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판결에 반발하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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