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싱 163가 디포 플라자 2층… ‘추억만들기’ 상품 선봬
엠파이어여행사(사장 제이 리)가 사세 확장과 고객 편의를 위해 퀸즈 플러싱 163 스트릿과 노던 블러바드 인근에 위치한 디포 플라자 2층(163-07 Depot Rd., #204 Flushing, NY 11358)으로 확장 이전했다.
20일부터 새 사무실에서 영업을 시작한 엠파이어여행사는 올해 45주년을 맞이해 ‘추억 만들기’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뉴욕, 뉴저지 지역의 해외 투어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엠파이어 여행사 전권수 이사는 “여행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여행 동승자가 중요한데 엠파이어 투어가 제공하는 단독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평생 추억이 될 수 있는 여행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엠파이어여행사는 한국을 비롯해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해외 투어도 단독으로 진행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여행의 참맛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연락을 바란다고 밝혔다.
엠파이어여행사는 한국행 항공권은 물론, 유럽 등 해외여행, 그리고 골프와 크루즈까지 전 세계 어느 곳이든 투어가 가능하다. 또한 여행사는 6인 이상 단체 여행객의 경우 맞춤 투어도 제공하고 있다. 문의 718-353-6900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