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K ∼ 9학년 대상, 영어·수학·미술·음악 등 다양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 바나바)가 다음 세대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7월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서머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
7월 1일~8월 9일(월~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수학, 미술, 음악, 체육 및 기타 활동과 매주 1회 야외 견학 등 다양한 순서가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프리-K부터 9학년(2019년 9월 기준 201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내달 5일까지 우선 등록 시 일인 당 600달러(둘째 500달러, 셋째 이상 400달러)이며 2차 등록기간인 내달 7일부터 6월 3일 중 가입할 경우 1인 당 650달러(둘째 550달러, 셋째 이상 450달러)다.
교회는 퀸즈 플러싱, 베이사이드, 리틀넥 지역에 한해 교회 차량을 이용한 통학서비스도 운영하며 이용 자녀는 일인당 200달러(둘째 150달러, 셋째 이상 10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신청서는 홈페이지(www.kcqny.org/summer)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문의 718-925-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