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쇼, 첫 등판서 푸이그에 홈런 맞아

2019-04-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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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첫 등판서 푸이그에 홈런 맞아
15일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올해 첫 등판에 나선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1회초 옛 동료 야시엘 푸이그에게 홈런을 얻어맞고 있다. 푸이그는 커쇼의 4구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센터펜스를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때렸다. 하지만 커쇼는 이후 7회까지 추가 실점없이 산발 5안타 2실점으로 호투,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를 달성했고 다저스는 2-3으로 끌려가던 9회말 무사 1루에서 작 피더슨의 끝내기 투런홈런으로 짜릿한 4-3 승리를 따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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