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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욕·뉴저지 새찬양 축제’

2019-04-11 (목)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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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찬양후원회, 13일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오디토리엄

‘2019 뉴욕·뉴저지 새찬양 축제’
새찬양후원회가 주최하는 ‘2019 뉴욕 뉴저지 새찬양 축제’가 13일 오후 4시 50분과 6시 30분 두 차례 맨하탄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오디토리엄(111 Amsterdam Ave., New York, NY)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연주회는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씀에 따라 어린이 찬양사역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새찬양후원회의 대표 사역 중 하나다.

이날 시상식을 겸한 연주회에는 지난달 뉴욕과 뉴저지에서 열린 합창, 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성악 부문 오디션을 통과한 62개 입상팀이 무대에 오른다.

이중 전체 1등 수상자에게는 1,000달러의 상금이, 각 부문별 1, 2, 3등에게는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연주회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 201-655-3634 newpraise.org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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