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부고] 강부웅 전 미주대신대 총장 교통사고 별세
2019-04-11 (목)
크게
작게
전 미주대한신학대학교 총장 강부웅 목사(향년 74세, 사진)가 지난 8일 새벽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대신총회 남가주노회 노회장 류당열 목사는 “새벽에 집을 나선 강부웅 목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연락을 받고 유족들이 병원에 도착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고 전했다.
현재 유족들은 대신총회 남가주노회와 장례 절차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내년 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 전문가 “중, 의미있는 조처할 것”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해리스는 23%에 그쳐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이 땅을 고쳐주소서’ ‘인종ㆍ교파 초월… 2024 다민족 연합 기도 대회 성료’
교인 수 많으면 부흥한 교회?… 진정한 부흥의 의미란
교인 수 줄어도 교회 재정 큰 문제없다… 교인당 헌금액은 늘어
‘다민족 연합기도대회’ 오는 22일 은혜한인교회
많이 본 기사
도 넘은 ‘팁 강요’… 한인 시니어들에 폭언까지
美남동부에 시속 130마일 돌풍 허리케인…침수·정전피해 속출
‘김여사 공천개입 의혹’ 공수처 고발사건, 채상병 수사부서 배당
한인타운 축제 속으로…화려한 개막 ‘팡파르’
조태열 “유엔서 北최선희 만났다면 南의 대화의지 전했을 것”
트럼프, 해리스 남부국경 방문 사전 견제… “왜 4년 전에 안했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